연기자 오지호가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은 IT 발전에 따른 역기능을 해소하고 건강한 정보사회를 위해 마련된 단체.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지호는 “디지털 자원봉사라는 의미가 생소하지만 IT 강국인 한국이 디지털 자원봉사에 선봉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건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이 되는데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오지호는 이어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지호은 6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에서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공식홍보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오지호는 영화 ‘조폭마누라3’에서 조직의 넘버2인 꽁치 역을 맡아 처음으로 조폭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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