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조인성을 처음 본 순간 숨이 막혔다”
OSEN 기자
발행 2006.05.31 10: 31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27)이 연기자 조인성(25)을 처음 만났던 순간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경림은 4년 전, MBC 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조인성과 연인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30일 방송된 KBS 1TV ‘포토다큐’ 인터뷰에 응한 박경림은 “너무나 잘생겨 처음 본 순간 숨이 막힐 정도”였다며 “조인성은 대표적인 미남”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박경림은 “선이 예쁜 남자”라며 “오똑한 콧날, 진하지만 쌍꺼풀이 없는 눈매, 얼굴은 작지만 카리스마 있는 호남형”이라고 조인성의 외모를 자세히 설명했다.
남자가 보기에도 조인성이 멋진 것은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봄날’에서 조인성과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지진희 역시 조인성의 외모에 대해 극찬했다.
지진희는 “멋있다는 고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진 남자”라며 “남자가 봐도 멋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바지에 꽃무늬 셔츠를 입는 등 다소 화려한 조인성만의 패션스타일에 대해서도 “조인성이니 소화해 낸다. 아마 모델도 소화할 수 없을 것”이라며 부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배우 김수로 역시 “조인성은 세계인이 놀랄 조각 같은 얼굴”이라고 밝혀 조인성이 완벽한 미남배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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