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20점차 완승, 댈러스와 2승 2패
OSEN 기자
발행 2006.05.31 13: 25

동부 컨퍼런스에서 마이애미 히트가 3승 1패를 기록하며 최종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둔 것과 달리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피닉스 선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2승 2패로 한 치 양보없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피닉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US 에어웨이스 센터에서 가진 2005~2006 NBA 서부 컨퍼런스 결승 4차전 홈경기에서 레안드로 바르보사(24득점, 3점슛 4개)-스티브 내시(21득점, 7어시스트)-보리스 디아우(20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트리오'의 활약과 함께 '독일 병정' 더크 노비츠키(7리바운드)를 단 11점으로 꽁꽁 묶으며 댈러스에 106-86, 20점차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4차전까지 2승 2패로 동률을 이룬 피닉스와 댈러스는 다음달 2일 댈러스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될 5차전을 치른다.
■ 31일 전적
▲ 서부 컨퍼런스 결승 4차전
피닉스 106 (28-28 23-18 28-21 27-19) 86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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