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하늘의 연주회장을 찾아가 재회
OSEN 기자
발행 2006.06.01 08: 14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2회 6월 1일 밤 09:55~11:10
건(공유 분)은 성찬(강성진 분)과 통화하며 자신의 동생을 찾았다는 얘기에 점점 심각한 얼굴이 된다. 효주(이연희 분)는 건에게 통화내용을 묻지만 건은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고, 효주는 자기 수술비 마련할 생각말고 사고 그만 치라고 한다. 효주가 잠든 사이 건은 경택(이기열 분)에게 병원소개서를 내밀며 선금은 지불했으니까 효주와 함께 가서 입원절차부터 밟으라고 하고는 떠난다.
하늘(성유리 분)은 동하(남궁민 분)에게 자신이 다이버 하면 안되겠냐고 물으며 이 일이 좋다고 하고, 동하는 그런 하늘이 이상하면서도 재밌는 애다 싶다. 하늘은 연주회복을 입고서 대기실로 달려가고, 걱정스런 얼굴로 하늘을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제서야 안도한다.
공연장에 도착한 건은 성찬의 옷을 입고서는 연주홀 안으로 들어가 하늘을 지켜본다. 피아노를 연주하던 하늘은 갑자기 연주를 멈추고는 밖으로 뛰쳐나간다.
택시를 타고 출발하려는 하늘, 그 때 갑자기 차문이 열리며 건이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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