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버즈, 싸이 등 인기가수들의 월드컵 응원가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버전의 응원가를 선보이고 있는 신인가수가 있다. 바로 신세대 트로트가수 박현빈.
박현빈은 데뷔한 지 한달도 채 안돼 앨범 타이틀곡이자 국내 최초의 퓨전트로트 응원곡 ‘빠라빠빠’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빠라빠빠’는 정통 트로트 리듬을 기본으로 강렬한 사운드의 록과 빠른 비트의 댄스가 접목돼 있어 남녀노소 모든 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신나는 멜로디와 가사로 응원가로는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승리의 나팔소리를 알리는 ‘빠라빠빠’라는 제목답게 실제 무대에 나팔과 트럼본을 부는 브라스걸 8명과 꼭짓점 댄스를 접목한 안무를 선보이는 대규모 댄스팀 40여명이 항상 같이 움직이며 대형무대를 꾸미고 있다.
박현빈을 비롯해 윤도현과 싸이는 각각 트로트, 록, 랩버전의 응원곡으로 각 지상파 방송의 월드컵 프로그램 마다 빠지지 않고 출연하며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오는 2일 새벽에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KBS ‘2006 독일월드컵 특별 생방송 끝나지 않은 신화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 나란히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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