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동티모르, 내전 현장 밀착취재
OSEN 기자
발행 2006.06.01 09: 58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동티모르가 반란군과 정부군 사이의 내전으로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서티모르 출신 군인들의 반란으로 교전이 벌어지면서 방화와 약탈, 폭력 행위가 난무하는 무정부 상태에 빠졌다. 지구촌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는 KBS 1TV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김종진 진행, 연출)에서 삶과 죽음이 오가는 동티모르 내전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취재팀은 방화와 약탈, 폭력과 살인으로 아수라장이 된 동티모르의 수도 달리를 찾아 독립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동티모르가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살펴본다. 또한 고대 유럽을 지배했지만 이제는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난 후 다시 연합 국가를 꿈꾸며 민족 부흥을 도모하고 있는 켈트 족을 취재했다. 유럽 전역에 흩어진 켈트족의 힘과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무정부 상태에 빠진 ‘위기의 동티모르, 내전 현장을 가다’ 편과 부흥을 꿈꾸고 있는 ‘살아있는 신화, 켈트 족이 돌아온다’ 편은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를 통해 1일 밤 11시 40분 방송된다. bright@osen.co.kr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를 진행하고 있는 김종진 기자.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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