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결혼에 주례 이덕화, 사회 정준호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0: 29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 영화배우 정웅인이 오는 3일 동료 연예인들의 화끈한 지원속에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12살 연하의 이지인(24)씨와 결혼식을 치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 '두사부일체'와 '투사부일체' 시리즈에서 조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준호가, 주례는 대선배인 이덕화가 맡았다. 또 결혼식 축가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부를 예정이어서 평소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난 그의 진가를 드러냈다.
정웅인은 청첩장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겠다"며 앞으로 부부 생활에 대한 자신의 다짐을 밝혔다. 신혼살림은 경기도 안산에 차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 이지인씨는 경북대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전공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지난해 3월 정웅인의 친구 결혼식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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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텔파파'의 스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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