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채시라, ‘투명인간 최장수’서 호흡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2: 13

연기자 유오성(40)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박계옥 극본, 정해룡 연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SBS 사극 '장길산' 출연 이후 2년만이다.
1일 KBS에 따르면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 후속으로 방송될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유오성은 순박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강력계 형사 최장수 역을 맡았다.
'투명인간 최장수'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유도선수 출신인 강력계 형사 최장수가 남은 삶을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다는 가족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7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유오성의 상대역으로는 연기자 채시라가 유력하다. 채시라는 KBS 2TV 드라마 '해신' 이후 1년 여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채시라는 남편의 박봉에도 악착같이 돈을 모아 내 집 마련을 하는 극성스런 아줌마 오소영 역을 맡았다.
유오성, 채시라가 열연을 펼칠 새 수목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는 오는 5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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