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만든 옐로우필름, 일본 진출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2: 21

드라마 ‘연애시대’를 만든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옐로우필름(대표 오민호)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옐로우필름은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한일 공동투자 방식으로 5월 31일 일본 현지 법인인 Yellow Japan을 설립했다. 대표이사는 옐로우필름의 권우성 부사장이 맡는다’고 밝혔다. Yellow Japan은 중국에 세운 현지 법인에 이어 옐로우필름의 두 번째 해외지사가 된다.
옐로우 필름은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영화, 드라마의 한일 합동 제작은 물론, 콘텐츠 활용사업을 한층 본격화 하고 국내 배우의 일본 매니지먼트 사업에까지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보도된 ‘황신혜 DVD 한일 동시 발매’ ‘감우성 손예진 일본 CM 제작 발표회’ 등이 최근 옐로우필름이 진행하고 있는 한류 사업이다. 10월에는 영화 드라마 가요계의 한류스타를 한 자리에 모아 벌이는 ‘2006 Yellow Festival’도 계획하고 있다.
옐로우필름은 국내 사업으로 현재 드라마 ‘Freeze’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등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옐로우필름이 제작한 드라마 ‘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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