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김우주가 일본 진출 초읽기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우주의 소속사 초콜릿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김우주는 이미 지난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한류 마츠리 행사를 통해 첫 공식 스타트를 했고, 현장을 방문한 관계사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일본으로 많은 왕래가 있었지만 철저한 보안속에 조용히 진행됐고 일본 진출 초읽기에 다다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2집 앨범을 발매한 김우주는 그동안 앨범 준비와 함께 일본 진출에 대한 계획을 세밀하게 진행했고, 일본을 방문해서 광고영업,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프로필 촬영, 관계자 임원들과 미팅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우주는 일본 최고의 콘텐츠 비즈니스 회사인 ‘사이버 브레드’에서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우주에 대한 일본의 특별대우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톱스타만을 고집하는 것과는 달리 스타가 되기 이전에 톱스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검증을 하는 일본 시장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김우주가 일본 진출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우주는 조만간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며, 8월 싱글앨범 발매와 도쿄 시부야에서 미니콘서트, 9월에는 일본 8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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