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턴컨티넨털 호텔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 기자회견에서 네덜란드의 선후배인 피터 아츠, 무라드 보우지디(가운데)가 트레이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우리는 네덜란드 선후배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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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1 1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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