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이 주먹에 걸리면 끝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5: 40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K-1 월드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대회 슈퍼파이트서 현 챔피언 세미 쉴트와 대결할 최홍만이 격투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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