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루슬란 카라예프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세포와 슈퍼파이트서 붙을 카라예프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5: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