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메하디 미르다브디가 웃옷을 벗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 정도면 몸짱이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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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1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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