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8월 솔로 데뷔 후 연기자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8: 09

god의 손호영이 오는 8월경 솔로앨범으로 새출발을 한다.
손호영의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는 8월경 솔로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변신을 꾀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god가 아닌 솔로가수로의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가수 박선주가 손호영의 보컬 트레이닝을 비롯해 1집 앨범 작곡까지 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손호영은 솔로가수 데뷔뿐만 아니라 정통 연기자로도 활동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연기는 음반활동이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손호영의 솔로 데뷔로 당분간 god 멤버들이 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호영 씨만 god 활동을 원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나 조건들이 잘 맞아야 하는 부분”이라며 “호영 씨가 god로 다시 뭉치고 싶다고 하면 우리 소속사측에서도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현재 god 멤버들은 각각 뮤지컬, MC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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