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이승엽, 14호 홈런(1보)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8: 24

요미우리 이승엽(30)의 상승세가 무섭다. 시즌 14호 홈런이 터졌다.
이승엽은 1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니혼햄전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려냈다. 0-0이던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니혼햄 좌완 선발 야기 도모야의 초구 한복판 직구(135km)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겼다.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시즌 39득점과 시즌 37타점째를 기록했다.
전날 3안타를 날린 데 이은 상승세. 최근 7연속경기 안타와 함께 최근 5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날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 경기는 요미우리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니혼햄의 2회말 공격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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