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부산 콘서트 위해 특수 무대 제작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8: 56

신화가 부산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달 13, 14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신화는 오는 7월 15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 1홀에서 ‘SHINHWA, 2006 Tour 'STATE OF THE ART' in Busan’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갖는다.
콘서트 티켓 예매가 지난달 30일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로얄석의 대부분이 팔려나가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2004년 1월 이후 약 2년 6개월여 만에 부산 팬들을 만나게 된 신화는 서울과 함께 한국의 대표 도시에서 열리는 큰 공연인 만큼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콘서트에서 신화는 'Brand New', 'Only one' 등 기존 히트곡과 함께 8집 신곡을 선사할 예정이며 'Livin' La vida loca', '꽃피는 봄이 오면', '그대에게' 등의 노래와 랩, 춤 등 다양한 개인기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공연 관람 시 무대 양쪽 끝에 자리한 관람객들은 시야가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좀 더 많은 팬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각 기둥을 없앤 특수무대를 제작하고 있다.
이 특수무대는 전면과 양 옆이 모두 대형 LED 화면으로 돼있어 그야말로 영상쇼를 방불케 할 것으로 예상되며 멤버들의 솔로무대마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도록 영상효과를 줘 입체감 있고 생동감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신화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공연이기 때문에 무대나 연출 등 최대한 팬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2년 6개월여 만에 갖는 부산공연이기 때문에 더욱 설레고 기쁘다. 많은 분들이 와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6월 첫째 주부터 8집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앨범활동에 들어가는 신화는 오는 14일 일본에서도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heellow082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