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휴 잭맨, 13일 한국에 온다
OSEN 기자
발행 2006.06.01 19: 34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휴 잭맨이 오는 13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엑스맨'시리즈 3편인 '엑스맨:최후의 전쟁' 수입사인 20세기 폭스코리아는 1일 '세계적인 미남배우 휴 잭민이 15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홍보를 위해 방한, 특별 시사회 참석과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호주 출신인 그는 '엑스맨'의 손에서 강철 칼날이 솟아나오는 전쟁병기 울브린 역으로 할라우드에 진출했다. 이후 2002년 메그 라이언과 공연한 로맨틱 코미디 '케이트 앤 레오폴드'로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의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다. 출연작으로는 '반 헬싱' '스워드 피시' '썸 원 라이크 유' 등이 있다.
브라이언 싱어 대신에 '러시 아워2'의 브렛 라트너가 메가폰을 잡은 3편에는 휴 잭맨 외에 할리 베리, 팜케 얀센,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등이 출연한다. '엑스맨' 시리즈의 대결산이 될 이번 영화에서는 돌연변이를 치유할수 있는 약 '큐어'의 등장으로 촉발되는 인간 대 돌연변이, 돌연변이의 선과 악 사이의 대결을 그렸다.
mcgwire@osen.co.kr
20세기 폭스 코리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