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두산 선발 투수 이혜천이 이를 악물고 투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이를 악물고 던지는 이혜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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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1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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