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정장에 짙은 선글라스를 낀 가수 비가 1일 오후 차태현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W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비, "태현이형 결혼식에 빠질 수 없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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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1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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