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성진이 1일 오후 W호텔에서 진행된 차태현과 최석은 씨의 결혼식에 아내와 함께 참석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강성진, "우리처럼 평생 사랑하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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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1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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