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두산의 2회말 무사 1루서 1루주자 정원석이 손시헌 타석때 2루 도루를 노리고 있다 귀루하고 있다. 한화 1루수 김태균이 투수 송진우의 견제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원석,'하마터면 횡사할 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6.06.01 20: 1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