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오늘 축가는 제가 맡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01 20: 22

군복무 중인 김종국이 1일 오후 W호텔에서 열린 절친한 친구 차태현과 최석은 씨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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