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한화 송진우가 경기 종료후 선수들을 맞으러 나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송진우,'모두들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01 21: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