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신동엽 비, '연예계 예능부문 최고 파워'
OSEN 기자
발행 2006.06.02 07: 54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신동엽 DY엔터테인먼트 대표, 비…. 한국 연예계 예능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3위에 오른 주인공들이다.
영화 전문 미디어 이 만드는 TV전문 웹진 가 창간이벤트로 흥미로운 설문 조사를 했다. 한국 연예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방송계 인사를 대상으로 조사 했다. 방송 제작진, 외주제작사 대표, 케이블 업계, 학계 인물 64명에게 대답을 구했으니 상당히 신빙성 있는 결과물이다.
이 설문은 세 분야로 나눠 실시됐는데 ‘한국 방송을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인사 30인’, ‘드라마 부문 영향력 있는 인사 10인’, ‘예능 부문 영향력 있는 인사 10인’이 뽑혔다.
이 중 예능 부문에서는 이수만 신동엽 비에 이어 유재석(MC) 박진영(JYP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정훈탁(싸이더스 IHQ 대표) 박해선(KBS 예능1팀 팀장) 강호동(MC) 김영희(MBC 예능국 부장대우) 김광수(포이보스 제작이사) 등이 뽑혔다.
드라마 부문 인사에는 김종학(김종학 프로덕션 대표이사) 김수현(작가) 정훈탁(대표) 배용준(배우) 임성한(작가) 등의 순으로 영향력 순위가 매겨졌다. 예능부문의 비 유재석 강호동, 드라마 부문의 배용준처럼 제작자가 아니면서도 10위권 내에 올라 있는 연예인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국 방송을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인사 30인에는 정연주 KBS 사장이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안국정 SBS 사장, 김종학 대표이사, 정훈탁 대표, 최문순 MBC 사장, 김수현 작가, 이수만 이사, 배용준, 비, 신동엽 대표 등이 이었다. 손석희 성신여대 문화정보학부 교수도 1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30위권 인물 중에는 김수현(6위) 임성한(15위) 노희경(16위) 최완규(19위) 등 4명의 작가가 포진, 유명 작가군의 파워를 짐작하게 했다. 또한 정훈탁(4위) 이수만(7위) 박진영(20위) 김광수(22위)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 대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는 26위를 차지한 이영애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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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이사, 배용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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