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격렬한 격투기 무대에서도 잘 싸울 것 같은 최고의 몸짱 연예인으로 뽑혔다.
케이블 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이 세계 최강의 종합격투기대회 프라이드의 웰터급 그랑프리 개막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인 ‘프라이드 웰터급 그랑프리에 진출해도 될 것 같은 몸짱 연예인을 뽑아라’에서 김종국이 1위에 선정됐다.
지난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XTM 홈페이지를 통해 총 2526명이 응모한 가운데 김종국이 1737표(68.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최고의 몸짱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아무리 피곤해도 운동만큼은 절대로 거르지 않는다는 김종국은 남자들이 보기에도 탐나는 멋진 몸의 소유자로 데뷔 전 잠시 복싱 선수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기도 한다.
김종국의 뒤를 이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멋진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 뭇 여성들의 마름을 설레게 했던 권상우가 299표(11.8%)로 2위를 차지했으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차승원의 헬스클럽'이라는 코너를 통해 헬스트레이너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차승원이 224표(8.9%)로 3위에 올랐다.
격렬한 춤으로 다져진 튼실한 근육이 매력적인 가수 비와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차승원의 헬스클럽’을 통해 10kg이나 체충을 늘려 ‘국민 약골’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개그맨 이윤석이 각각 4위(195표, 7.7%)와 5위(71표, 2.8%)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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