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현준이 일본판 에스콰이어지의 특집 화보를 장식했다.
신현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 에스콰이어지에 실린 화보는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DVD 영상화보 촬영의 과정을 담은 것으로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10페이지에 걸쳐 소개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배용준이나 원빈의 화보가 실린 적이 있으나 에스콰이어지에서 한국 배우를 10페이지나 할애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고 덧붙였다.
에스콰이어지에서는 부편집장인 후미히로 토모나 씨가 직접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등 신현준에게 각별한 관심을 쏟았다. 에스콰이어지 관계자는 “신현준이 화보를 장식한다는 소문을 듣고 예약구매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에서 신현준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신현준은 오는 7월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인 DVD 영상화보 ‘신현준 프라이비트 DVD’(가제)에 운동을 통해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목욕하는 장면 등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한다.
한편 신현준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개봉 이후 ‘김관장 VS 김관장 VS 김관장’을 촬영하고 있으며 3일부터는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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