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 단체 기자회견에서 3일 아시아 그랑프리 1회전서 대결할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왼쪽)과 나카사코 쓰요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우리가 내일 우승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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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2 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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