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5회초 선두 타자 클리어가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좋아하며 달려가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클리어,'손 맛이 오래간만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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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2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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