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선발투수 유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는 순간 송진 가루 먼지가 유난히 많이 일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송진 가루를 얼마나 묻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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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2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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