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향해 몸을 던졌지만...'
OSEN 기자
발행 2006.06.02 20: 54

2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7회초 무사 2,3루서 3루주자 한상훈이 김태균의 좌익수 플라이 때 태그업, 홈으로 몸을 던지고 있으나 아깝게 태그아웃됐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