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공 하나 때문에 안보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06.02 21: 57

2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현대의 9회말 한화의 마무리로 나온 구대성이 투구하는 순간 얼굴이 공에 가려지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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