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43)가 긴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웨딩마치를 울린다.
3일 오후 1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9세 연상의 사업가 장대식(52) 씨와 결혼식을 올린 정수라는 지난해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1년여간 교제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현재 모 건설업체 대표인 장대식 씨에는 전 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
정수라는 장대식 씨의 부드러운 인품에 반해 먼저 교제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편 덕에 두 명의 아들을 얻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를 가진 친언니를 보살펴야한다는 생각에 결혼을 생각하지 못했던 정수라는 뒤늦게 평생 배필을 만나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리게 됐으며 신접살림은 서울 청담동에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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