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2볼넷 1실점-6G 연속 실점
OSEN 기자
발행 2006.06.03 13: 14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어쩌나. 콜로라도 김선우(29)가 불펜 등판에서 또 다시 실망스런 투구를 반복했다.
김선우는 3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플로리다전에 8회초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볼넷 2개만 내주고 강판됐다. 그리고 김선우가 내보낸 주자 2명 중 한 명이 홈을 밟았다. 이로써 김선우는 올 시즌 6경기 등판에서 매번 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평균자책점은 19.29에 달한다.
김선우는 2-3으로 뒤지던 8회 등판했으나 미겔 카브레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조시 윌링햄에게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또 볼넷을 내줬다. 그리고 톰 마틴으로 교체됐다. 이어 콜로라도는 무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실점, 김선우의 자책점으로 기록됐다.
김선우는 이날 총 10구를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2개였다. 콜로라도는 2-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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