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이지인 커플이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첫 키스때의 느낌을 "목마른자가 샘을 찾았을 때"라고 표현한 정웅인이 신부에게 키스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신부와 키스하는 정웅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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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3 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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