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정웅인
OSEN 기자
발행 2006.06.03 15: 37

정웅인 이지인 커플이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웅인이 주례를 선 이덕화의 주문으로 신부와 키스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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