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가 열렸다. 김민수와의 아시아 그랑프리 1회전 네 번째 경기에 앞서 김경석이 지난 4월 작고한 부친의 영정을 앞세우고 입장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작고한 부친 생각에 눈물 흘리는 김경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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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3 1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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