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쓰러져 실신해 있는 호리 히라쿠
OSEN 기자
발행 2006.06.03 18: 22

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가 열렸다. 피터 아츠와 호리 히라쿠의 슈퍼파이트에서 아츠의 하이킥에 정통으로 맞은 호리가 앞으로 그대로 쓰러져 실신해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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