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일 '보훈의 달' 행사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6.03 18: 27

◆…두산 베어스는 오는 4일 잠실 LG전에 앞서 '나라사랑 배지달기’'및 '국가보훈처장 시구' 등 '보훈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자 국가보훈처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과 양팀 관계자가 진행하는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패용식과 보훈의 달 홍보 영상물 방영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과 박유철 보훈처장의 시구도 이어진다. 이날 입장 관중 전원에겐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무료로 배포한다. ◆…두산 주포 홍성흔이 3일 잠실 LG전 선발출장 명단에서 제외됐다. 홍성흔은 전날 경기 2회 타격 도중 오른 무릎 통증으로 교체된 뒤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홍성흔 본인의 말에 따르면 지난주 파울팁 타구에 오른 무릎을 2-3번 맞은 후유증이 나타난 것 같다고. 홍성흔이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된 건 지난 4월 20일 현대전 선발 출장 이후 처음이다. 두산은 대신 백업 포수 용덕한을 선발포수로 내세웠고 지난달 17일 최준석과 함께 롯데에서 이적한 포수 김진수를 1군 엔트리에 동록했다. 대신 좌완 원용묵이 2군으로 내려갔다. workhors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