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가 열렸다. 마지막 경기로 벌어진 최홍만과 세미 쉴트의 슈퍼파이트서 최홍만이 쉴트의 미들킥을 복부에 허용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쉴트에게 미들킥을 허용하는 최홍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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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3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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