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밀치며 항의하는 이순철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6.03 20: 23

3일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의 4회말 1사 후 정원석 타석 때 스윙 여부 판정을 놓고 이순철 LG 감독이 스윙이었다며 오석환 1루심의 몸을 밀치며 항의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