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가 열렸다. 마지막 경기로 벌어진 슈퍼 파이트서 최홍만이 세미 쉴트의 로킥을 맞으며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뻗고 있다. 최홍만이 2-1 판정승을 거뒀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로킥을 맞으며 공격하는 최홍만
OSEN
기자
발행 2006.06.03 20: 36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