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교환하는 두 거인
OSEN 기자
발행 2006.06.03 20: 53

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가 열렸다. 마지막 경기로 벌어진 슈퍼 파이트서 최홍만과 세미 쉴트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