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의 2회말 선두 타자 최준석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들어와 정원석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홈으로 개선하는 최준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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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3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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