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벌어질 한국과 가나의 마지막 평가전을 공중파 방송 3사가 모두 중계하는 가운데 이용수 KBS 해설위원(가운데)과 신문선 황선홍 SBS 해설위원이 글래스고의 한국 대표팀 훈련장인 머리 파크를 찾아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글래스고=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해설 월드컵'도 곧 시작!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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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4 0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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