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만에 9집 앨범 ‘Reason of Dead Bugs’를 발표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신대철이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전문 라이브 프로그램 MC로 데뷔한다.
바로 연예전문 케이블 방송 ETN과 음악 포털 사이트 뮤즈가 공동 진행하는 ‘신대철의 뮤즈 스테이지’로 출연진들이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5, 6곡을 부르면 이중 가장 멋진 곡만 골라 방송된다.
오는 5일 홍대 롤링홀에서 첫 녹화를 앞두고 있는 신대철은 "이제 음악을 좀 이해 할 것 같다"며 "선후배들과 함께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으로 라이브 프로그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대철의 뮤즈 스테이지’ 첫 회 출연자로는 얼마 전 싱글 앨범 ‘엄마…엄마’로 돌아온 리아와 최근 8집 앨범을 발매한 폭발적인 카리스마 김경호, 드라마 ‘연애시대’ O.S.T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윗 소로우로 결정됐다.
신대철은 “이미 5회 출연진까지 확정된 상태이며 출연을 원하는 뮤지션들이 많아 우리 시나위의 출연은 당분간 미뤄 질 것 같다”며 기분 좋은 투정을 부렸다.
공연 초대권은 ETN 홈페이지와 음악포털 사이트 뮤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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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mily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