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6월 4일 저녁 7:55~8:55
강산(김창완 분)과 함께 대통령 식사를 서빙하게 된 봉순(유진 분)은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 그러나 봉순은 대통령(최불암 분)과 함께 있는 준원(류진 분)을 본 후 당황하고 놀란 마음에 그만 대통령 내외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만다. 준원과 자신이 남매지간이라고 생각한 봉순은 준원에게 공부도 혼자 하겠으니 당분간 보지 말자며 휴대전화도 돌려준다.
한편, 진경(안혜경 분)으로부터 봉순이 유부남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식당 식구들은 봉순에게 도덕성 운운하며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봉순은 답답해 한다.
준원이 봉순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걸린 봉기(이민기)는 준원에게 봉순과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네며 직접 사실을 확인해보라고 한다. 드디어 대통령도 여봉순의 존재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