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락채널 XTM이 ‘레이싱 모델 오브 더 이어 2006’을 특집 방송한다.
‘레이싱 모델 오브 더 이어 2006’은 말 그대로 2006년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뽑는 행사. 지난달 28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서울, 경기, 대구, 경남, 청주, 광주,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7명의 모델이 출전했다. 후보에 오른 모델들은 레이싱복과 수영복 퍼레이드 등 아찔한 모습으로 선보였다.
또 슈퍼모델 김소연과 가수 김지훈이 사회를 맡은 이 행사에는 백지영을 비롯해 5팀의 축하무대가 펼쳐졌고, 총 상금 1억 5000만원이 주어지는 대규모로 진행됐다.
2006년 최고의 레이싱 모델로 발탁된 인물은 9일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되는 ‘레이싱 모델 오브 더 이어 200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레이싱 모델은 단지 ‘트랙의 꽃’에 머물지 않고 연예계에 데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와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활약한 오윤아가 대표적인 케이스고, TV 영화 출연이 결정된 김유림도 바로 레이싱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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