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가드 황성인을 인천 전자랜드로 보내는 4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와 전자랜드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자랜드에서 뛰던 박지현 박규현 임효성 등 가드 3명과 포워드 박훈근을 황성인과 맞바꾸는 4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LG는 선수단 전체 체질 개선 및 다양한 전술 변화를 주게 된 반면 전자랜드는 선수단을 완전히 물갈이함으로써 2006~2007 시즌 상위권 도약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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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