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오늘 한살 연상의 여대생과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6.06.04 10: 41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바이브의 윤민수(26)가 한살 연상의 여대생 김민지(27)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3년여의 열애 끝에 4일 오후 5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윤민수는 결혼식 하루 전날인 지난 3일에도 선배 가수 장혜진의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오르는 열성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개그맨 김늘메의 사회로 진행될 결혼식에는 현재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인 김종국과 미디엄 템포 발라드의 선두주자 SG워너비가 축가를 선사할 계획이며 특이하게도 신랑 윤민수도 바이브 멤버 류재현과 함께 본인의 결혼식에서 노래를 부를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브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바이브가 아직 3집 앨범 활동 중이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해외로 나가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가까운 제주도라도 다녀올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윤민수는 계속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최대한 조용하게 결혼식을 준비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후속곡 활동 등으로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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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바이브의 윤민수, 왼쪽은 류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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